금천구
느린참새
남서울힐스테이트 46평 갱신권 쓰고 버티는 게 답일까요?
남서울힐스테이트 46평 전세 갱신을 앞두고 고민이 많아서 글 남겨요. 이번에 8월 27일자로 46평 갱신권 쓴 실거래가 7억 3,500만원에 떴더라고요. 저희도 딱 그 정도 금액대로 2년 더 살 수 있는 상황이라 마음이 복잡하네요. 근데 이 단지가 벌써 입주 12년 1개월 경과라 그런지 수리 상태가 신경 쓰여요. 지금 매매 호가는 11.9억까지 나오던데 갭 차이가 4억 넘게 벌어져서 매수는 엄두가 안 나고요. 하... 그냥 갱신권 쓰고 돈을 더 모으는 게 맞는 걸까요? 이사 비용이랑 복비 생각하면 그냥 눌러앉는 게 이득인 것 같으면서도, 나중에 전세가 더 오르면 그때는 정말 금천구 떠나야 할까 봐 무섭기도 하네요. 두서없이 썼는데 저처럼 갱신 고민 중인 분들 계실까요? 결국 살기 편한 대단지 인프라를 포기 못 하면 계약서 다시 쓰는 게 맞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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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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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그만수달
46평이면 식구 많으실 텐데 그 동네 그만한 대단지 찾기 힘들어요. 7억 초반이면 아직 메리트 있다고 봅니다.
- 김린승
저는 좀 회의적임... 12년 넘었는데 갭 4억이면 차라리 그 돈으로 경기도 신축 매매 알아보는 게 낫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