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멋진바다거북
3개월 전

남서울힐스테이트 34평 7억인데 40평대 매도는 함흥차사네요

어제 퇴근길에 남서울힐스테이트 정문 앞 상가에서 예전부터 알던 부동산 사장님을 만났어. 금천현대 24평은 6억 7,000만 원 신고가 찍으면서 분위기 좋은데, 정작 덩치 큰 40평대들은 집 보러 오는 사람조차 없어서 다들 애가 타나 봐. 확실히 국평까지는 어떻게든 도는데 대형은 환금성이 예전만 못하다는 게 피부로 느껴져. 남서울힐스테이트 34평이 7억까지 밀린 거 보고 이참에 대형으로 넓혀가려는 수요는 분명히 있을 텐데 말이야. 급매로 던질 거 아니면 최소 몇 달은 여유 두고 동일 평수 실거래 건수부터 꼼꼼히 따져봐야 할 것 같아. 예전엔 이 동네 대형 평수가 부의 상징이었는데 참 세상 많이 변했어. 지금처럼 가격이 눌려 있을 때가 누군가에겐 기회겠지만 팔아야 하는 사람 입장에선 참 답답한 노릇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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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 푸르른삵
    3개월 전

    진짜 40평대는 임자 나타날 때까지 도 닦는 기분으로 기다려야 됨

  • 윤혁재
    3개월 전

    남서울힐스테이트 34평 7억이면 메리트 있네. 거기 대단지라 살기는 참 좋은데 말이죠.

  • 박혜한
    3개월 전

    금천현대 신고가 소식 들었음. 확실히 요즘은 가벼운 평수가 대세인가 봐요. 나중에 애들 크면 대형 가고 싶은데 그때까지 가격 좀 붙잡아뒀으면 좋겠다.

  • 권윤정
    3개월 전

    요즘 대형 평수는 팔고 나가는 게 일이죠. 저도 예전에 벽산에서 평수 넓힐 때 고생 좀 했거든요. 급매 아니면 진짜 반년은 잡아야 마음 편함.

  • 아픈산양
    3개월 전

    실거래 건수 확인은 필수임

  • 김아인
    3개월 전

    동네 토박이로서 대형 평수 자부심 있었는데 요즘 시세 보면 좀 씁쓸하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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