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윤호한

남서울힐스테이트 34평 저층 9.7억대 실거래 고점 근접했네요

주변에 물어봤는데 다들 의견이 달라서 저도 참 고민이 많았거든요. 예전에 남서울힐스테이트 처음 알아볼 때만 해도 이 정도는 아니었던 것 같은데 확실히 요즘 분위기가 조금씩 달아오르는 게 피부로 느껴지네요. 국토부 실거래가 올라온 거 보니까 9월 19일에 34평 3층이 9억 7,900만원에 찍혔더라고요. 이게 올해 초 1월에 14층이 10억 찍었던 거랑 비교하면 저층인데도 거의 고점에 다 왔다는 생각이 들어요. 사실 3층이라 조금 빠질 줄 알았는데 이 가격이면 횡보보다는 상승 쪽으로 기우는 느낌이랄까요. 저희 집 애들 키우기에도 여기만한 동네가 없어서 계속 살고는 싶지만 가격이 이렇게 고점 근접해서 나오니까 마음이 또 싱숭생숭해지네요. 아마 조만간 10억 선을 다시 넘기지 않을까 싶은데 그래도 우리 가족 다 같이 행복하게 지낼 수 있는 곳 찾는 게 제일 중요하겠죠? 남서울힐스테이트 지금 사시는 분들은 아이들 학원가 분위기 요새 어떤지 공유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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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 즐거운여우

    3층이 9.7억 넘었으면 이제 고층은 무조건 10억 넘게 부르겠네요. 분위기 확실히 무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