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오성아
남서울힐스테이트 개별난방 직접 겪어보니 관리비 조절이 편하네요
오늘 아침에 뉴스 보니까 올해는 일교차가 유독 크다고 하네요. 날이 쌀쌀해지니 남서울힐스테이트 여기 처음 들어왔을 때가 생각납니다. 벌써 입주한 지 12년 1개월이나 지났는데 시간 참 빠르네요. 예전에 제가 살던 구축들은 중앙난방이라 조절이 참 힘들었거든요. 여기는 1,800세대 가까운 대단지인데도 개별난방인 게 참 다행입니다. 제가 직접 겪어보니 외출 모드만 잘 써도 관리비가 꽤 합리적으로 나오더군요. 물론 사람마다 쓰는 양이 다르니 관리비 고지서 보고 놀라실 수도 있겠지만요. 그래도 내 손으로 온도를 조절할 수 있다는 게 큰 장점인 것 같습니다. 과거에 중앙난방 때문에 고생해 보신 분들은 이 차이를 아실 거예요. 이 정도 거주 환경이면 굳이 다른 곳으로 옮길 이유를 못 느끼겠네요. 시흥동 이 자리에 대한 믿음이 있어서 그런지 겨울나기도 든든합니다. 젊은 분들도 난방 방식 꼼꼼히 따져보고 결정하시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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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2개
- 기다란말
맞아요. 중앙난방은 내가 안 써도 n분의 1로 나눠 내야 해서 억울할 때가 있는데 개별은 아끼는 만큼 줄어서 좋죠.
- 임리별
12년 넘었는데도 단열이 괜찮은 편이라 그런지 난방비가 생각보다 많이 안 나오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