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양명준
금천 9억대 진입... 독산더타워 영끌 해도 될까요?
금천구 아파트를 9억 넘게 주고 사는 거, ㄹㅇ 무모한 도전일까요? 동네 입주 고민 중인 분들 많으셔서 제가 실거래가 기반으로 팩트 좀 정리해드림. 독산동 대장주인 e편한세상독산더타워가 지난 4월에 84타입 32층을 9억 3,000만 원에 찍었더라고요. 2019년 준공된 최고 39층 랜드마크라 금천구 시세 상단을 완전히 열어버린 모습임. 근처 2008년식 이랜드해가든이 7억 5,000만 원 선에서 거래되는 걸 보면 확실히 신축 대장의 프리미엄이 압도적이긴 하죠. 결국 대장이 길을 터줘야 주변 시세도 따라오는 법이라 영끌해서라도 상단을 잡는 게 유리합니다. 어설픈 구축 줍줍하느니 확실한 랜드마크로 가는 게 나중에 환금성 면에서도 훨씬 나을 듯여. 진짜 그래요. 나도 처음에는 이 가격이 맞나 헷갈렸어. 더 궁금한 단지나 항목 있으면 제가 더 알아봐드릴 수 있으니 댓글 주세요. 뭐 하여튼 저는 대장주 매수 찬성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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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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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경찬
근처 구축 살 바엔 무리해서라도 저기 가는 게 맞음 ㅇㅈ
- 굳은돌고래
9.3억이면 광명이나 구로랑 비비는 수준인데여? 금천구도 이제 무시 못 하겠네
- 검은스라소니
ㄹㅇ 금천구도 이제 9억 시대네여 ㄷㄷ
- 최도기
영끌해서 대장 잡는 거 찬성입니다. 어차피 떨어질 때 덜 떨어지고 오를 때 먼저 오르는 건 무조건 신축 대장임. 이랜드해가든이랑 비교해보면 연식 차이만큼 가격 벌어지는 거 딱 보이죠? 나중에 갈아타기 힘드니까 처음부터 좋은 데 가세요.
- 신용린
독산더타워 39층이라 뷰는 진짜 끝내줌... 근데 대출 6억이면 이자 감당 되실지 걱정되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