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현대 7억대 잡을까 신혼부부 특공 기다릴까
요즘 금천구 분위기 진짜 예전 같지 않아요. 시흥동 토박이인 제가 봐도 동네가 확실히 젊어지는 게 느껴지거든요. 근데 상담하다 보면 신혼부부들 고민이 다 비슷하더라고요. 지금 금천현대 32평 7억 중반대 매물을 바로 잡는 게 나을지, 아니면 나중에 나올 신규 분양 단지 특공을 노릴지 물어보시네요. 사실 구축이라도 역세권 입지는 무시 못 하거든요. 요즘 국평은 가격만 적당하면 금방금방 나가는 분위기라, 금천현대처럼 실거주 탄탄한 곳은 매수 타이밍 잡기가 쉽지 않죠. 근데 무턱대고 잡기 전에 실거래 건수부터 꼭 확인해보세요. 동일 평수 거래가 꾸준히 받쳐주는지 봐야 나중에 탈출도 쉽거든요. 저는 개인적으로 지금 같은 애매한 시기엔 구축 매수가 낫다고 봅니다. 분양가는 계속 오르는데 특공 당첨 확률만 믿고 기다리기엔 리스크가 커요. 아, 그리고 이건 잘 모르는 분들 많던데, 금천현대 지하주차장에서 단지로 바로 연결 안 되는 동들 있거든요. 이런 디테일한 차이가 나중에 매도할 때 은근히 발목 잡으니까 임장 가서 꼭 체크하세요.
댓글5개
- 남우정3개월 전
토박이님 말씀이 맞음. 분양 기다리다 골로 갑니다.
- 신나정3개월 전
금천현대 지하주차장 연결 여부 진짜 꿀팁이네요. 비 오는 날 유모차 끌어보면 체감 확 오거든요.
- 검은두더지3개월 전
7억대면 아직 금천구 가성비 살아있다고 봐요. 신축 분양가 나오는 거 보면 기절할걸요?
- 날랜황새3개월 전
저는 그냥 구축 사서 올수리하고 살고 있는데 대만족입니다. 특공은 진짜 하늘의 별 따기라 정신건강에 안 좋더라고요. 동네 인프라 익숙해지면 금천구 떠나기 힘들죠.
- 낭만적인도마뱀3개월 전
실거래 건수 확인하라는 조언이 진짜 현실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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