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권종미
1개월 전

금천현대 24평 전세 4.5억 찍었는데 갱신이 답임?

금천현대 전세 시장 분위기가 확실히 달라졌음. 오늘 24평 신규 계약 보니까 4억 5,000만원 찍혔음. 불과 열흘 전인 7월 5일만 해도 4억 3,000만원이었는데, 금리 인하 기대감 때문인지 전세가가 밀어 올리는 속도가 예사롭지 않음. 지금 갱신권 쓰려는 분들은 3억 6,750만원 선에서 막는 분위기임. 신규랑 갱신 차이가 거의 8천만원 이상 벌어졌다는 소리임. 수익률 관점에서 보면 지금 억지로 신규 맞추는 것보다 갱신권 써주고 보유 가는 게 비용 측면에서 훨씬 유리함. 복비랑 세금 떼고 나면 지금 당장 증액해서 얻는 실익이 크지 않음. 어차피 996세대 대단지라 하방 경직성은 확보된 곳임. 2002년식이라 슬슬 수리비 압박은 있겠지만, 독산동 이 입지에 이 정도 전세 수요면 2년 뒤에는 5억대도 충분히 노려볼 만함. 아 근데 수리 안 된 집이면 좀 고민되긴 하겠음... 그래도 지금은 던질 타이밍 아니고 무조건 홀딩하면서 상황 지켜보는 게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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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높은홍학
    1개월 전

    4.5억이면 전세가율 꽤 올라온 건데 매매가도 곧 반응 오겠음.

  • 박은종
    1개월 전

    갱신권 쓰면 임대인 입장에선 아쉽긴 해도 지금 같은 타이밍에 공실 리스크 안고 신규 맞추는 것보다 기존 세입자랑 좋게 가는 게 현금흐름 관리에 훨씬 도움 됨.

  • 활발한새우
    1개월 전

    요즘 독산동 쪽 전세 매물 자체가 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