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김혜우

금천롯데캐슬골드파크3차 8년 차 관리 상태와 거주 만족도

오늘 부동산 뉴스 보다가 문득 저희 단지도 이제 연차가 꽤 쌓였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금천롯데캐슬골드파크3차가 2018년 10월에 입주했으니 벌써 7년 11개월이나 지났네요. 신축 느낌 가득하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시간 참 빠릅니다. 월급 모아서 대출 끼고 어렵게 들어온 곳이라 그런지 관리에 더 예민해지게 돼요. 연식이 8년 차에 접어드니까 외관이나 공용부 배관 같은 게 예전 같을지 걱정도 되고요. 제가 보기엔 조경 관리도 꾸준하고 커뮤니티도 잘 돌아가는 것 같긴 한데 말이죠. 직장인 입장에서 장기 수선 충담금 쌓이는 속도나 향후 수선 계획도 미리 체크해 봐야 할 변수 같아요. 혹시 제가 놓치고 있는 노후화 징후나 관리실 대응에서 아쉬운 점 느끼시는 분들 계실까요? 단지 관리가 지금처럼만 유지되면 자산 가치 방어는 충분히 가능해 보입니다. 다만 장기 수선비 부담이 본격화되는 시점에도 이 정도 컨디션이 유지될지는 지켜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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