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빨간곰
1개월 전

금천롯데캐슬골드파크3차 1200세대 규모면 생활 밀도 적당할까요

요즘 출퇴근 시간 아끼려고 직주근접 위주로만 보고 있는데 독산동 금천롯데캐슬골드파크3차 여기가 눈에 들어오네요. 여기가 1,200세대 조금 넘는 규모라는데 이 정도면 단지 관리비나 커뮤니티 운영 면에서 딱 효율적인 사이즈죠. 너무 크면 단지 내 이동만 한 세월이고 너무 작으면 편의시설이 아쉽거든요. 직장 근처는 집값이 너무 사악해서 좀 밀려났지만 여긴 역세권이라 교통 메리트가 확실해서 버텨줄 힘이 있어 보임. 2018년 입주라 이제 연식도 안정기에 접어든 느낌이고요. 다만 세대수 대비 엘리베이터 대기가 출근길에 얼마나 걸릴지가 고민입니다. 제 경우엔 도보 10분 컷이 생명인데 단지 입구까지 나가는 시간도 무시 못하니까요. 주말 커뮤니티 붐빔 정도도 사람마다 체감이 다를 수 있겠네요. 결국 실용적인 거주성을 택하느냐 아니면 조금 더 한적한 소규모 단지로 가느냐의 차이일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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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김찬형
    1개월 전

    1200세대면 딱 좋아요. 너무 대단지는 단지 안에서 역까지 가는 게 일임.

    구선도
    1개월 전

    글쎄요, 저는 오히려 천 세대 넘어가면 사람 너무 많아서 치이는 느낌이라 별로더라구요. 상가 이용할 때도 줄 서야 하는 경우 많아서 전 비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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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준린
    1개월 전

    역 가깝고 대단지라 가격 방어는 확실하죠. 근데 출근시간 엘베는 어느 단지나 케바케라 직접 보시는 게 답임.

  • 약빠른낙타
    1개월 전

    저는 거기 살다가 이사 나왔는데 커뮤니티 나름 쾌적했어요. 관리비도 세대수 덕분에 생각보다 저렴하게 나왔던 기억이 나네요.

  • 우베젤러
    1개월 전

    층당 5세대 엘베 4대라 여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