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날카로운날다람쥐

금천롯데캐슬골드파크3차 학군 리스크는 확인하고 가야겠네요

금천롯데캐슬골드파크3차가 어느덧 입주 7년 11개월이 지났습니다. 이 일대에서 1,236세대 대단지가 주는 존재감은 여전하고 롯데마트 같은 인프라는 참 좋습니다. 다만 학부모 입장에서 냉정히 따져보면 학교 거리가 조금 마음에 걸리네요. 직선으로 230미터 정도인 금나래초등학교는 가깝지만 중학교부터는 상황이 다릅니다. 한울중이나 안천중 모두 도보로 1km가 넘는 거리라 아이들 통학길이 마냥 편하진 않아 보여요. 물론 25평이 11억 원대에 거래될 만큼 선호도는 높지만 학군지는 아니라는 점을 인지해야 합니다. 초등 저학년까지는 단지 내 편의로 버티겠지만 중등 이후의 면학 분위기를 중시한다면 판단이 달라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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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김지유

    초등까지는 금나래초가 가까워서 다들 만족하시는데 중학교부터 목동이나 광명으로 빠지는 분들이 꽤 있긴 합니다.

  • 김현영

    중학교 거리가 1km 넘어가면 여름이나 겨울에 아이들 고생 좀 하죠. 셔틀 유무를 꼭 체크해보셔야 겠어요.

  • 굳은강아지

    단지 안에서 모든 게 해결되는 건 장점인데 학원가 형성이 아쉬운 건 사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