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임배호
금천구 7억대 진입... 이거 많이 오른 건가요?
예전에 금천구 무시하던 사람들 요즘 실거래 찍히는 거 보면 진짜 놀랄걸여. 나 독산동 오래 살았는데 예전엔 1~2억이면 집 샀거든요. 근데 이제는 독산역 근처 이랜드해가든 같은 곳이 7억 5,000만 원 찍는 세상임. 부동산 사장님한테 물어보니까 매물이없네요 진짜. 사실 서울 다른데 비하면 상승폭이 좀 답답해 보일수도 있는데여. 그래도 예전 생각하면 5억에서 7억대로 올라온 게 어디에요. 남들 수십억 오를 때 소외된 기분도 들었지만 여긴 이제 시작임. 동네 산책하다 보면 여기저기 공사하고 분위기가 예전이랑 딴판이에요. 시흥동이나 독산동 일대 재개발 얘기 나오는 거 보면 확실히 공기가 다름. 결국 지금 7억대 가격이 끝이 아니라 재개발 호재가 붙으면서 판이 바뀔 것 같아요. 나중에 10년 뒤에 보면 지금이 제일 쌀 때라고 다들 후회할 듯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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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개
4개
- 김미라
맞아여 진짜 동네 분위기 마니 바뀜
- 우스운코끼리
이랜드해가든 거기 좋죠. 부동산 사장님도 거기 물건 귀하다고 하심.
- 이혁영
재개발만 잘 되면 여기도 진짜 날아오를 텐데 아직은 시간이 좀 걸리겠져? 그래도 실거주하긴 참 조아여.
- 더운강아지
7억이면 아직 싼거임ㅋ 여기저기 소문나면 더 오를듯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