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5억대 구축, 안 사면 ㄹㅇ 후회하는 이유
솔직히 금천구 5억대 아파트, 지금 안 사면 나중에 화폐 가치 똥 될 때 ㄹㅇ 후회합니다. 요즘 물가랑 최저임금 오르는 거 보면 원화 가치 떨어지는 게 눈에 보이죠. 아파트값이 오른 게 아니라 돈 가치가 녹아내린 건데 이걸 모르면 평생 영끌도 못 합니다. 결국 내 현금을 실물 자산으로 안 바꿔놓으면 가만히 앉아서 벼락거지 되는 꼴이죠. 사실 금천구 구축들이 이런 하락장에서 가장 든든한 방패입니다. 시흥동 백운한비치 전용 73이 올해 3월에 5억 5천 찍었더라고요. 금천현대 전용 82도 2월에 4억 5,700만 원에 거래됐는데 이게 정말 비싼 걸까요? 서울 안에서 이 금액으로 내 집 마련할 수 있는 곳은 이제 멸종 위기나 다름없습니다. 인플레이션 헷지, 즉 물가 상승에 따른 자산 가치 하락을 막는 데 이만한 안전빵은 없다고 봅니다. 서울 거주권 확보하면서 내 자산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은 금천구 구축 줍줍하는 거라고 확신합니다. 이 동네 사시는 분들 주차나 인프라 정보 더 있으면 공유 부탁드리고 제 분석이 맞는지 검증도 해주세요!
댓글5개
- 오호오
ㄹㅇ 금천구가 가성비로는 서울 원탑 ㅇㅈ합니다.
- 짧은오리
백운한비치 주차 힘들다고들 하는데 단지 분위기는 조용해서 살기 나쁘지 않아요. 실거주하면서 인플레 방어하기엔 이만한 곳 없죠 ㅋㅋ
- 박우종
글쓴이님 분석이 아주 정확하시네요. 저도 작년에 영끌해서 들어왔는데 물가 오르는 거 보면 무섭더라고요. 현금 들고 있으면 녹는다는 말이 딱 맞는 시대인 것 같습니다. 금천구 구축들이 연식은 좀 됐어도 서울 입지라 하방 경직성은 확실한 것 같아요.
- 원유배
시흥동 금천현대 쪽 상권은 어떤가요? 저도 그쪽 보고 있는데 정보 좀 부탁드려요.
- 동그란표범
5억대로 서울 등기 칠 수 있는 마지막 기차라고 봅니다 줍줍이 답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