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40평대 매도 타이밍, 올해 넘기면 5억 날릴 수도 있음
금천구 대형 평수 들고 계신 분들 지금 계산기 빡세게 돌려야 함. 제가 지금 거주 중인 40평대 아파트 정리하고 갈아타려고 보니까 상황이 좀 빡빡함. 금천구 내에서 40평대 같은 대형은 국평보다 확실히 매수세가 붙는 속도가 느림. 특히 장기보유특별공제 거주 요건 강화되는 게 이번 개편안 핵심인데, 단순 보유만 하고 실거주 안 한 기간이 길면 양도세 차이가 5억에서 7억까지 벌어질 수 있음. 실제로 롯데캐슬골드파크1차 29평이 12.4억 찍으면서 신고가 경신 중이라 분위기는 나쁘지 않음. 근데 이건 국평 이하 얘기고, 40평대는 환금성 떨어지는 거 다들 알잖음? 급매로 던질 생각은 전혀 없는데 그렇다고 내년까지 끌고 가기엔 세금 리스크가 너무 큼. 결국 7월 말 확정안 나오면 바로 시뮬레이션 돌려보고 늦어도 연내에 쇼부 쳐야 할 듯함. 리스크 대비 수익률 따져보면 지금이 매도 타이밍 잡기 제일 애매하면서도 중요한 시점임. 금천구 대형 실거래 건수나 현장 분위기 좀 더 아시는 분 있으면 공유 좀 부탁함. 제 계산에 혹시 놓친 부분 있으면 가감 없이 지적해주길 바람.
댓글6개
- 즐거운산토끼3개월 전
40평대는 원래 임자가 따로 있는 법임. 세금 5억이면 웬만한 아파트 전셋값인데 무조건 올해 안에 털어야지.
- 아픈가재3개월 전
롯데캐슬골드파크1차 12.4억 찍은 거 보면 금천구도 입지 좋은 곳은 버티는데, 대형은 진짜 매수자 찾기가 하늘의 별 따기라... 저도 고생 중입니다.
- 김가영3개월 전
장특공 바뀌는 거 진짜 살벌하네요. 저도 갈아타기 하려다가 세무사랑 상담하고 멘붕 왔습니다.
- 김나예3개월 전
현장 부동산 가보셨음? 요즘 매수 대기자들 다 84 이하만 찾고 대형은 쳐다도 안 봄. 레버리지 땡겨서 들어오기엔 금리 부담도 있고 세금 개편까지 겹치니까 다들 관망세인 듯함.
- 가엾은낙타3개월 전
수익률 중심으로 보면 올해 매도가 답인 것 같음. 내년에 팔아서 세금으로 다 뜯기면 남는 게 없잖음?
- 성실한개구리3개월 전
제가 착각한 건지 모르겠는데 거주 요건 80% 채우는 게 소급 적용 안 된다는 말도 있던데 확인해보셨음? 사실이면 전략 다시 짜야 함.
우리 동네 시세 변동
ⓘ
리치고 아파트 매매 시세를 공급면적 1평 기준으로 표시해요. 변동률은 같은 기준월과 선택 기간 전의 시세를 비교합니다. 그래프는 선택 기간의 월별 흐름이에요.
시세를 불러오는 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