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높은치타
금천구 평당 2,800 시대, 갈아타기 지금이 막차일까요?
금천구 평당가가 어느덧 2,881만 원이라는데, 진짜 이게 맞는 가격인지... 매일 앱만 보게 되네요. 시흥목련 5.2억 찍고 시흥베르빌은 7.5억까지 실거래 떴다면서요? 남들은 저 멀리 앞서가는데 나만 제자리걸음인 것 같아 솔직히 너무 불안함. 뭐 하여튼 결국 결정은 제가 해야 한다는 건 아는데요. 독산이랑 시흥 일대 재개발 논의가 워낙 활발하니까 이게 나중에 확실한 하방 지지선이 될 거라는 직감이 자꾸 들어요. 지금이라도 무리해서 갈아타기 하는 게 맞을까 고민인데여. 이번에 실행하신 분들 도대체 어떤 마음으로 결심하셨는지 의견 좀 부탁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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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개
5개
- 김나명
재개발 확정만 되면 여기는 진짜 날아갈 텐데... 타이밍 잡기 넘 어렵네요.
- 한한도
시흥동 구축 살다 베르빌로 갈아탔는데 만족함. 주차 편한 게 진짜 신세계임.
- 전태성
저도 40대 가장인데 님 마음 100% 이해해요. 평당 2,800이 비싸 보이지만 서울 다른 데 보면 또 여긴 싼 거 같고... 재개발 논의가 실질적인 가격 방어선이 될 거라는 건 확실한 듯여. 저도 불안했는데 그냥 저질렀어요. 살다 보니 내 집이 최고임.
- 꼼꼼한다람쥐
목련 5.2억이면 아직 먹을 거 남았다고 봄. 역세권이라 전세도 잘 나가잖아요.
- 최영한
결국은 입지죠. 시흥동 무시하면 안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