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기쁜말
금천구 분위기 미쳤네요ㅋㅋ 5억대 매물 씨가 마를 듯
요즘 금천구 부동산 분위기 가보셨나요? 진짜 농담 아니고 주말에 집 보러 오는 분들이 10팀씩 돼서 정신이 하나도 없네요. 매도자들 입장에선 행복한 비명 지르는 중이라 분위기가 확실히 달라졌습니다. 상급지는 대출 규제 때문에 눈치싸움 중인데 여기는 규제 빗겨나간 5~6억대 단지들 위주로 실거주 줍줍하려는 분들이 줄을 섰어요. ㅇㅈ? 시흥목련 59타입이 2월에 벌써 5.2억 찍더니 독산동 신도브래뉴 73타입도 4월에 6.8억에 거래됐더라고요. 처음엔 저도 반신반의했는데 실제 거래 찍히는 거 보니까 이 동네 저평가였다는 게 드디어 인정받는 느낌이라 소름 돋네요. 역시 제 촉이 결국 맞았다는 게 증명되니까 기분 째집니다. 주변 지인들한테도 여기 무조건 사라고 난리 쳤었는데 조만간 술 한잔 얻어먹을 것 같아요. 가격 조금씩 오르는 거 보니까 보유자로서 너무 행복하고 설레네요. 지금 현장 열기 보니까 망설이다간 이 가격대 매물 다 날아갈 것 같으니까 서둘러야 합니다. 좋은 소식 빨리 공유하고 싶어서 글 남겨요! 직접 살아보신 분들만 아는 얘기 들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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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개
4개
- 김하안
금천구 드디어 빛을 보나요ㅋㅋ ㅇㅈ합니다!
- 아름다운코끼리
저도 저번에 시흥목련 보고 왔는데 사람 진짜 많더라고요. 확실히 실거주 가성비는 여기가 끝판왕인 듯요.
- 현건은
진짜 저평가된 곳은 결국 오르게 되어있죠. 상급지 대출 묶여서 답답해할 때 여기처럼 5~6억대 알짜배기 줍줍하는 게 승리자입니다. 나중에 신고가 계속 터질 텐데 지금이라도 타야 해요 ㄹㅇ.
- 남기원
줍줍 하세요. 진짜 후회 안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