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박주성
금천구청역 초역세권 구축 vs 재건축, 수치로 따져봤습니다
금천구청역 바로 앞 구축이냐, 좀 멀어도 사업성 좋은 단지냐... 정답은 정해져 있을까요? 시흥목련처럼 역 도보 6분인 초역세권은 96년식에 지하주차장 없어도 59타입이 5.2억 찍힐 만큼 입지빨이 무섭네요. 반면 사업성만 보고 연식 오래된 거 잡았다간 공사비 때문에 추분 폭탄 맞고 골로 가는 수가 있습니다. 결국 부동은 오늘의 편의냐 내일의 대박이냐 싸움이죠. 저는 DSR 계산기 돌려보니 대출 3억 끼고 실거주 만족도 챙기는 게 낫다는 결론입니다. 실거래가랑 호가 괴리 5% 넘어가면 무조건 거르고 기다릴 생각이고요. 전세가율 60% 밑으로 깨지면 매도도 안 되니 타이밍 잘 봐야 합니다. 뭐 하여튼, 몸테크 자신 없으면 숫자에 맞춰서 역세권 줍줍하는 게 ㄹㅇ 상책입니다. 돈은 거짓말 안 하니까요, 무조건 입지 좋은 쪽으로 붙는 게 답입니다. 결국 자산 가치는 입지에서 나오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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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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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실한고래
ㄹㅇ 역세권은 깡패죠. 시흥목련 6분 컷이면 인정입니다.
- 힘찬곰
DSR 계산기 두드려보면 답 나오죠. 숫자 안 맞으면 그냥 존버가 답입니다.
- 가엾은여우
재건축 보고 들어갔다가 추분 폭탄 맞으면 답 없어요. 그냥 금천구청역 가까운 게 최고의 투자라고 봅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