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김강세

힐스테이트금정역 34평 13억 최고가 찍으니 갈아타기 겁나네요

어제 부동산 사장님이랑 통화하다가 깜짝 놀랐네요. 힐스테이트금정역(주) 34평이 결국 13억을 찍었다고 하시더라고요.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예전엔 10억대 매물도 보였던 것 같거든요. 근데 9월 20일에 30층 매물이 13억에 딱 찍히니까 마음이 너무 복잡해집니다. 사실 이 단지가 벌써 입주 4년 6개월 경과라 이제 슬슬 자리를 잡았나 싶긴 해요. 1년 실거래 범위를 봐도 10억 7,500만원에서 노는가 싶더니 이번에 최고가를 경신한 거잖아요. 최고가를 갈아치웠다는 건 이제 13억 밑으로는 잡기 힘들다는 신호일까요? 누구는 고점 근접이라고 기다리라는데 저는 자꾸 FOMO가 와서 밤에 잠이 안 오네요. 이미 실행에 옮기신 분들은 정말 용감하신 것 같아요. 저처럼 몇 년째 고민만 하다가 가격 앞자리 바뀌는 거 보신 분들 계신가요? 이 정도 고민했으면 이제는 정말 결정을 내려야 할 때가 된 것 같은데 참 어렵네요. 저랑 비슷한 마음으로 여기 지켜보시는 분들 계시면 댓글로 위로 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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