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당찬북극여우

힐스테이트금정역 13억 찍고 군포 불붙네요

요즘 군포 쪽 전세 만기 앞둔 분들 사이에서 매수 고민하는 목소리가 많이 들리네. 임대차 3법 갱신 시점이 다가오면서 전셋값 부담이 커지니까, 차라리 비규제지역인 이곳에서 내 집 마련을 하려는 분들이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 실제로 수치로도 요즘 분위기가 다 보이더라고요 10월 셋째 주 기준으로 군포시 매매가격이 0.53%나 올랐는데, 경기도 다른 지역들보다 상승세가 가파른 게 눈에 띕니다 이런 흐름은 아무래도 대장주 단지들이 앞에서 끌어주는 영향이 큰 것 같다. 힐스테이트금정역이 13억 원을 찍으면서 지역 최고가를 새로 썼고, 래미안하이어스도 12.4억 원에 거래되며 가격을 잘 지켜주네. 전세로 계속 버티는 것보다 비규제 혜택을 챙기며 실거주 한 채를 확보하려는 수요가, 이런 랜드마크 단지들의 가격을 더 단단하게 지지해주지 않을까 싶네요. '편한 전세'보다는 조금 힘들더라도 내 집을 갖는 게 남는 장사 아닐까요. 그냥 주변 돌아보며 든 생각 공유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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