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양린솔
1개월 전
힐스테이트금정역 13억대 보니 대장주 쏠림 진짜 무섭군요
군포 아파트들 실거래가 데이터 위주로 시세 흐름을 정리해봤습니다. 요즘은 확실히 입지 쾌적성이랑 연식이 가격을 결정짓는 핵심 잣대가 된 듯합니다. 국토부 실거래가 직접 찾아보니 대장주들 시세 형성이 꽤 견고하더군요. 1) 힐스테이트금정역 34평형은 평균가가 13.1억 원 선인데 매물 호가는 16억까지도 나옵니다. 2) 2,644세대 대단지인 래미안하이어스 역시 규모와 입지 덕분에 지역 기준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구축과의 격차인데 주공1단지 17평이 3.3억 신고가를 써도 대장주와는 이미 두 배 넘게 벌어졌어요. 신축의 힐링 가치를 쫓는 수요가 이 정도로 쏠리면 자산 양극화는 이제 피할 수 없는 상수가 아닐까 싶습니다. 아 근데 엑셀로 다시 두드려보니 제 구축 통장이 좀 슬퍼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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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개
3개
- 오호승1개월 전
하이어스는 진짜 실거주 만족도가 깡패라 가격이 안 빠지는 것 같아요.
- 잘난노루1개월 전
힐스테이트 13억은 좀 과한 거 아닙니까? 그 돈이면 평촌 상급지 구축이 인프라 면에서는 훨씬 나을 텐데 말이죠.
- 김건지1개월 전
데이터 깔끔하게 정리해주셨음. 금정역 주변 개발 호재까지 겹치면 저 격차는 더 벌어질 것 같네요. 결국 똘똘한 한 채로 가는 게 정답이라는 걸 숫자가 증명하고 있습니다. 좋은 분석 글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