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스테이트금정역 13억대인데 금정역세권1구역 갈아타기 어떨까요
오늘 부동산 대토론회 중계 보는데 진짜 가슴이 두근거려서 일이 손에 안 잡히더라고요ㅠㅠ 정부가 실거주 1주택은 확실히 보호해주겠다는 기조라니, 내 집 마련 꿈꾸는 저 같은 직장인한테는 ㄹㅇ 단비 같은 소식 아닌가 싶어요. 특히 금정역세권1구역은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단계라 그런지 이번 정책 수혜를 제대로 입을 각이거든요. 주변에 힐스테이트금정역 34평형이 평균 13.3억 원 정도 하던데, 여기가 이 가격을 버텨주니까 1구역의 가치가 더 확실해 보이는 느낌? 솔직히 대출 시뮬레이션 돌려보니까 월 원리금만 350만 원 넘게 찍히긴 하는데... 하, 그래도 여긴 포기가 안 되네요. 1·4호선에 GTX-C까지 트리플 역세권 되는 최고의 자리라는 평이 괜히 나오는 게 아니잖아요. 사실 돈 조금 아끼려고 대안 지역 다주택으로 갈까 고민도 했지만, 결국 승자는 '똘똘한 한 채'라는 생각이 들어요. LH송정마을 21평이 최근 3.2억 원까지 내려가는 거 보면서, 역시 하락장에서도 버틸 수 있는 핵심지 입지가 최고라는 확신이 섰거든요. 지금은 불안함이 설렘보다 조금 더 크지만, 금정역의 미래 가치를 믿고 정면 돌파해보려고요. 과세 기준도 자산가액 중심으로 바뀐다니 저 같은 실수요자한테는 나쁘지 않은 기회인 것 같아 마음이 조금 놓입니다.
댓글3개
- 낭만적인판다3개월 전
월 350이면 빡세긴 한데... 금정역세권1구역 미래가치 생각하면 지금이 ㄹㅇ 최적기라고 봐요 ㅠㅠ 저도 고민 중임다!
- 기다란새우3개월 전
힐스테이트금정역 가격이 든든하게 받쳐주니까 1구역은 무조건 고죠. 토론회 내용 보니 실거주자는 걱정 안 해도 될 듯!
- 이정지3개월 전
송정마을 신저가 소식은 좀 충격인데 확실히 급지 차이가 벌어지긴 하네요. 저는 무조건 똘똘한 한 채로 가는 게 맞다고 봅니다. 나중에 세제개편안 확정되면 숫자 다시 한번 따져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