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스테이트금정역 13억대라는데 1구역 입찰 소식에 지방 큰손들 몰리네요
잠실 오피스텔이 1년 새 두 배나 뛰었다는 뉴스 보니까 정말 남 일 같지가 않더라고요. 우리 금정역세권 1구역도 이번에 시공사 입찰 공고 떴다고 단지 언니가 얼른 알려주더라고요. 지금 대장인 힐스테이트금정역은 AK플라자랑 메가박스가 바로 아래라 참 편하긴 하죠. 34평 평균 호가가 13억 3,200만 원까지 나오니까 다들 놀라는데, 사실 기차 소음이나 지하 6층까지 내려가는 깊은 주차는 엄마들 사이에서 좀 힘들다는 말이 나오거든요. 그런데 이번에 1구역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 1·4호선 급행에 GTX-C까지 겹치는 진짜 트리플 역세권이라 입지가 최상급이라는 소문이 파다해요. 지방 큰손들이 서울 상경해서 여기까지 내려와 미리 선점하려는데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나 봐요. 무궁화(화성) 47평도 지난 23일에 7억 3,000만 원으로 신고가 찍으면서 동네 분위기가 심상치 않더라고요. 1군 건설사들이 눈독 들이는 2만 세대 규모라니 정말 군포 지도가 통째로 바뀔 것 같은 예감이 들어요. 애들 키우기엔 당장 실거주 편한 게 최고지만, 나중 생각하면 확실히 1구역 쪽이 대장 자리를 뺏어올지도 모르겠네요.
댓글5개
- 김미진1개월 전
시공사 어디 들어올지 벌써부터 기대되네요. ㅎㅎ
- 포근한날다람쥐1개월 전
지방에서 버스 대절해서 임장 온다는 소문이 진짜였나 봐요. 저희 단지 아는 분도 1구역 물건 잡으려고 손품 엄청 팔더라고요.
- 짓궂은하마1개월 전
힐스테이트 주차는 정말... 가본 사람만 알죠. ㅠㅠ 고층 소음도 은근 스트레스라는데 1구역은 설계 잘 뽑았으면 좋겠음.
- 줄기찬코끼리1개월 전
결국은 입지 싸움이죠. 트리플 역세권은 배신 안 합니다.
- 박라원1개월 전
어머, 무궁화 신고가 소식은 몰랐는데 정보 감사합니다! 군포도 이제 예전의 그 동네가 아니네요. 세상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