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남하미
힐스테이트금정역 12.6억 거래로 확인한 바닥권과 진입 타이밍
힐스테이트금정역 실거래 뜬 거 보셨습니까. 34평 24층이 9월 1일에 12억 6천 찍혔네요. 불과 20일 전인 8월 12일에 44층이 13억 찍었던 거랑 비교하면 한 3% 정도 빠진 수치입니다. 이게 하락 신호일까요? 저는 아니라고 봅니다. 층수 차이가 20층이나 나는데 가격 차는 4천만 원뿐입니다. 오히려 12억 중반대에서 바닥을 아주 탄탄하게 다지는 모양새죠. 지금 이 가격이 비싼 건가 싶으시죠. 호가 보면 34평 평균이 13.3억 수준으로 형성돼 있습니다. 실거래가보다 호가가 높게 버티고 있다는 건 집주인들이 급할 게 없다는 뜻입니다. 그럼 지금 들어가야 할 타이밍인가? 거래량을 보면 답이 나옵니다. 1년간 34평 거래만 36건입니다. 이 정도면 금정역 인근에서 환금성 하나는 확실히 보장된 단지라는 소리죠. 하방은 확인됐으니 이제 진입 시점만 저울질하면 됩니다. 12억 초반대 매물 잡으면 베스트겠지만, 지금 흐름상 쉽지는 않아 보이네요. 아, 물론 대출 금리 변수가 있긴 합니다만. 실거주 1채 보시는 분들은 12억 중반이면 충분히 매력적인 구간이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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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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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흰꿀벌
12.6억이면 층수 대비 잘 산 거 같음. 44층 13억에 비하면 가성비 나오네요.
- 강미배
호가가 13.3억인데 실거래가 12.6억이면 급매 잡으신 건가? 부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