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스테이트금정역 1억대 소형 보느니 금정역세권 1구역 다주택이 승자임
요즘 다들 서울 똘똘한 한 채만 외치는데, 제 계산기는 좀 다른 답을 내놓고 있습니다. 상급지 영끌해서 이자 갚느라 허덕이는 것보다, 확실한 호재 있는 대안 지역 다주택이 훨씬 실속 있거든요. 군포 금정역 주변 임장 다녀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지금 여기 분위기 예사롭지 않습니다. 연봉 7~8천 직장인 입장에서 대출 3~4억 끼고 진입하기에 이보다 현실적인 선택지는 없다는 판단입니다. 지금 안 사면 임금 오르는 속도가 집값 못 따라잡을 게 뻔해서 빠르게 결단 내렸어요. 금정역세권이 단순 베드타운에서 하이엔드 주거지로 변하는 포인트가 딱 세 가지입니다. 1) 1·4호선 급행에 GTX-C까지 꽂히는 트리플 역세권이라는 입지 깡패. 2) 금정역세권 1구역 시공사 입찰 시작됐고, 향후 주변 2만 세대 1군 브랜드 타운 조성 예정. 3) 힐스테이트금정역 10평형(34㎡) 호가가 1.6억까지 나오는 마당에, 주공4단지 24평은 4.6억 신고가 찍었어도 아직 갭이 충분히 벌어져 있어서 수익률 면에서 압도적으로 유리합니다. 한라주공4단지2차 16평이 2.0억으로 저점 다지는 거 보면, 이제 하방은 확실히 잡혔다고 봐야죠. 상급지 한 채 가졌다는 자부심보다, 저는 실질적인 자산 불어나는 속도에 배팅하겠습니다. 금정역 2만 세대 물량 터질 때쯤엔 제 선택이 맞았다는 게 증명될 거라 확신함. 뭐, 틀리면 평생 군포 토박이로 살면서 GTX 타고 출퇴근하면 되죠 뭐.
댓글5개
- 서툰다람쥐1개월 전
계산기 두드려보니 금정이 진짜 가성비 끝판왕이긴 하네요.
- 이서서1개월 전
1구역 시공사 어디 들어올지가 관건일 듯요. 브랜드 타운 시너지 무시 못 합니다.
- 유하라1개월 전
저도 비슷한 생각으로 율곡주공3단지 보고 있어요. 지금 대출 이자랑 전세 이자 비교해보면 매수가 훨씬 유리한 시점이죠. 2만 세대 들어오면 인프라 자체가 달라질 텐데 그때 가서 뒤늦게 포모 느끼느니 지금 진입하는 게 정답임.
- 짓궂은날다람쥐1개월 전
힐스테이트금정역 호가 보면 갭 메우기 금방 올 거 같아요.
- 박수용1개월 전
똘똘한 한 채도 좋지만, 자산 형성기엔 이런 투자가 훨씬 빠름. 인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