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양욱경
힐스테이트금정역 평형 구성으로 본 실거주 구조 활용도
음... 저는 30대 직장인이고 내 집 마련을 위해 여기저기 비교해 보는 중인데요. 힐스테이트금정역(주)은 843세대 규모인데 평형이 29평이랑 34평으로만 딱 나뉘어 있더라고요. 평형이 단순한 게 나중에 매도할 때 수요층을 예측하기가 수치상으로 더 명확할까요? 이 단지는 34평이 대표라는데 실제 거주하시는 분들은 구조 활용을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침실 3개에 욕실 2개인 전형적인 구성인데 주방이나 거실 폭이 실제 체감상 넉넉한 편인가요? 사실 입주한 지 4년 6개월 정도 지났으면 이제 집 내부 컨디션도 자리가 잡혔을 시기잖아요. 주상복합이라 전용률이 일반 아파트보다 낮을 텐데 가구 배치할 때 데드스페이스가 많지는 않은지 보게 되네요. 평형 구성이 단조로우면 비슷한 연령대나 가족 형태가 모여 살기에는 오히려 장점이 될 수도 있을 것 같고요. 다만 대형 평수가 아예 없는 구성이 나중에 단지 전체의 가격 방어력에 어떤 영향을 줄지는 변수라고 봅니다. 결국 내부 공간을 얼마나 알차게 뺐느냐가 실거주 만족도의 핵심일 텐데 이건 사람마다 느끼는 게 다르겠죠. 역세권이라 공간이 조금 좁아도 참을 수 있는 분이 있는 반면 내부 개방감이 1순위인 분에겐 고민이 될 것 같습니다.
0
댓글0개
0개
아직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 이 글에 대한 생각을 가장 먼저 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