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신린건
1개월 전

힐스테이트금정역 시세 보니까 산본 갈아타기 서둘러야겠음

군포 안에서도 이제 확실히 계급이 나뉘었네요. 킹동산 티어표 보신 분들 계신가요? 산본신도시 재건축 논의로 동네가 떠들썩하긴 하지만, 정작 자산 가치 벌어지는 거 보면 한숨부터 나옵니다. 사실 구축 주공들 가격이랑 대장 신축 차이가 두 배 넘게 벌어졌거든요. 힐스테이트금정역이 벌써 34평 호가가 13억을 훌쩍 넘겼더라고요. 2022년 입주할 때만 해도 이 정도일 줄은 몰랐는데, 결국 입지랑 신축 마감이 모든 걸 결정하나 봅니다. 843세대 규모에 역세권 하이엔드급 커뮤니티를 직접 보니까, 솔직히 우리 집 낡은 화장실이랑 주차난이 더 뼈아프게 다가오네요. 구축이 재건축으로 따라잡으려면 세월이 얼마나 걸릴지도 모르겠고, 그사이 이 격차는 더 안 좁혀질 것 같다는 불안함이 큽니다. 주변에서 갈아타기 성공했다는 소리 들릴 때마다 자극 제대로 받네요. 단순히 버티기보다 확실한 대장주를 선점하는 게 답이라는 확신이 듭니다. 이번에는 진짜 실행에 옮겨서 삶의 질을 확 바꿔보고 싶어요. 저도 조만간 힐금 입성했다는 글 올릴 수 있겠죠?

3

댓글
3개

  • 김정건
    1개월 전

    구축 두 채 값인데도 대장주는 이유가 다 있더라고요. 부럽습니다.

  • 늠름한도마뱀
    1개월 전

    힐금은 주상복합이라 관리비랑 전용률 생각하면 실거주 호불호 좀 갈리지 않나요? 저는 차라리 래미안하이어스 쪽이 더 안정적으로 보이던데.

  • 깨끗한스라소니
    1개월 전

    저도 40대라 그런지 주차 편하고 커뮤니티 빵빵한 신축 열망이 엄청나요. 고민만 하다가 타이밍 놓치면 격차 더 벌어질까 봐 무섭네요. 글쓴이님 마음이 딱 제 마음입니다. 꼭 성공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