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남하미
1개월 전
힐스테이트금정역(주) 843세대 규모에서 오는 생활 밀도 따져보기
어머, 벌써 입주한 지도 2년이 훌쩍 넘었네요. 요즘 금정역 쪽 지나갈 때마다 데크로 연결된 힐스테이트금정역(주) 보면 참 편하겠다 싶더라고요. 근데 제가 여기 34평형 위주로 좀 진지하게 알아보니까 고민되는 게 딱 하나 있었어요. 4개 동에 800세대 좀 넘는 규모인데, 주상복합이라 그런지 생활 밀도가 꽤 높을 것 같아서요. 어제 단지 근처에서 지인 만났는데 엘리베이터 기다리는 게 은근히 신경 쓰인다는 말을 들었거든요. 아무래도 843세대가 4개 동에 모여 살다 보니 출퇴근 시간에는 좀 붐빌 수도 있겠다 싶었죠. 커뮤니티 시설도 세대수 대비해서 북적거리지는 않을지 실제 사시는 분들 체감이 궁금해요. 단지 규모가 아주 크진 않아서 관리는 깔끔하겠지만, 반대로 공용 공간 여유는 어떨지 조심스럽네요. 직접 발품 팔아보니 역이랑 연결된 건 정말 최고인데, 소음이나 주차 진입로 같은 디테일도 무시 못 하겠더라고요. 집 안에서 느끼는 쾌적함이랑 단지 안에서의 부대낌 사이에서 저처럼 고민하시는 분 또 계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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