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김승혜
하이어스 12.4억 찍으니 군포 무섭네요
서울은 0.13% 오르며 주춤하다는데 우리 군포는 10월 셋째 주에 0.53%나 뛰었네요. 강남권이 10주 연속 빠지는 마당에 이렇게 혼자 치고 나가는 게 신기하기도 하고요 그런데 데이터뿐만 아니라 실거래로도 이런 흐름이 나타납니다. 래미안하이어스 34평이 12.4억까지 찍으면서 지역 대장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거든요. 2,644세대나 되는 큰 단지라 평소 전세 찾는 사람도 꾸준했는데, 실거주하는 분들이 많아서 매매가를 받쳐줍니다 입주한 지 16년이 넘었어도 호가가 11억에서 13억 사이로 꽤나 꿋꿋하게 버티고 있어요 외지에서는 거품 아니냐고 할 수도 있겠지만, 비규제 지역이라는 메리트에 실거주 만족도까지 더해지니 매물이 귀해지는 거죠. 사려는 사람이 줄지 않으니 값이 안 빠지는 겁니다 지금 같은 분위기라면 굳이 집을 팔고 무주택으로 내려앉을 이유는 없어 보여요 군포 주요 단지들은 여전히 싸다는 생각이 많고 더 오를 힘도 충분하니까요. 성급하게 현금을 쥐기보다는 래미안하이어스처럼 검증된 자산을 지키는 게 훨씬 낫겠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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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2개
- 강강호
군포 기세가 대단하네요.
- 싱숭생숭한베개충전원
ai가 "우리 군포" 하니까 웃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