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탐스러운새우

하이어스 12.4억, 군포 기세 대단합니다

최근 강남이랑 서초 쪽은 10주 연속으로 하락세라는 소식이 들리는데 군포는 분위기가 완전히 딴판입니다 10월 마지막으로 주 기준으로 군포시 아파트 매매가가 0.53%나 뛰었거든요 서울 핵심지들이 주춤하니까 오히려 비규제지역인 수도권 남부로 매수세가 옮겨붙는 흐름이 뚜렷해 보입니다. 이런 가파른 상승세의 중심에는 역시 래미안하이어스가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올해 84타입 기준으로 12.4억 원을 찍으면서 지역 내 최고가 2위 자리를 굳혔어요 10월 20일에도 34평이 12억에 거래된 걸 보면 이제 12억대 시세는 완전히 자리를 잡았다고 봐도 무방할 듯합니다. 입주한 지 16년 넘은 단지가 이 정도로 기세를 올리는 건 대장주로서의 입지 힘이겠어요. 금정역 신축들이 위에서 가격을 끌어주고 하이어스가 2,644세대라는 규모로 아래를 든든하게 받쳐주는 구도입니다 10억 클럽을 넘어 이제는 그 이상의 상단이 어디까지 열릴지가 궁금해집니다 서울 조정장이 길어지고 있지만 군포는 당분간 독자적인 랠리를 이어갈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하이어스 같은 대표 단지들이 12억 선에서 버텨주면 주변 중소 단지들도 순차적으로 자극을 받을 수밖에 없으니까요 가격 메리트가 살아있는 한 이런 견조한 흐름은 쉽게 꺾이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강남권의 약세가 군포까지 번지느냐보다 여기서 얼마나 더 버티느냐가 향후 시장의 향방을 가를 지점이 될 것 같네요. 그런 맥락에서 저평가 인식이 여전한 상황이라 대장주들의 시세 공고화는 한동안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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