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크타운 25억 매도 사례 보고 군포 핵심지 갈아타기 다시 봅니다
최근에 분당 파크타운이 25억 넘게 팔렸다는 소식 들으셨죠? 이재명 전 대표 집이라길래 자금 조달 어떻게 했나 유심히 봤는데, 근저당 17.7억 설정해서 매수자가 들어온 방식이 꽤나 특이하더군요. 제가 예전에 군포에서 무리하게 다주택 늘리다가 세금 때문에 뼈아프게 두들겨 맞았던 기억이 나네요. 그때 욕심 안 부리고 똘똘한 한 채로 갈아탔어야 했는데, 지금 금정역세권1구역 재개발 본격화되는 거 보니까 그때 실수가 더 뼈아프게 다가옵니다. 사실 금정역은 1·4호선 급행에 GTX-C 노선까지 예정된 트리플 역세권이라 입지 자체가 깡패잖아요. 저도 이번에 파크타운 사례처럼 근저당 활용해서라도 핵심지로 옮겨볼까 고민 중입니다. 우륵주공7단지 25평이 5.6억까지 찍으면서 신고가 경신하는 거 보면 군포도 갈 자리는 가거든요. 결국 애매한 다주택보다는 확실한 입지의 1주택이 정답이라는 걸 이제야 깨닫습니다. 저처럼 뒤늦게 후회하지 마시고 다들 자금 조달 계획 잘 세워서 갈아타기 성공하시길 바래요. 저는 이번에 금정역세권1구역 조합원 지위 승계 가능한 매물 위주로 발품 좀 팔아보려 합니다.
댓글5개
- 김건훈3개월 전
근저당 17.7억은 진짜 전설적인 숫자네요... 저도 저런 식으로라도 군포 대장주 들어가고 싶음
- 권준종3개월 전
예전엔 다주택이 답인 줄 알았는데 세금 내고 나면 남는 게 없죠. 결국 똘똘한 한 채로 모이는 게 진리인 듯합니다.
- 정경태3개월 전
우륵주공7단지 5.6억 실거래 찍힌 거 보고 깜짝 놀랐어요. 확실히 군포도 입지 좋은 곳은 무섭게 치고 올라가네요. 금정역세권1구역도 속도 내기 시작하면 프리미엄 감당 안 될 것 같은데 지금이라도 봐야 할까요?
- 조그만족제비3개월 전
경험담 솔직하게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고민이 깊어지네요.
- 멋진사자3개월 전
이재명 전 대표 아파트 건은 진짜 부동산 커뮤니티에서 두고두고 회자될 역대급 거래죠. 편법이냐 아니냐를 떠나서 자금 조달 설계 하나는 기가 막히게 했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