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득세 완화 조짐에 군포 대장주 쏠림 심화될 듯
요즘 뉴스에서 취득세 중과 완화 이야기 슬슬 나오니까 동네 부동산 분위기가 확실히 달라진 게 느껴져요. 산책 삼아 금정역 쪽 나갔다가 단골 부동산 들러봤는데 매수 대기자분들 전화가 전보다 부쩍 늘었다고 하더라고요. 다주택자분들이 취득세 풀리는 시점만 재면서 어디가 '진짜'인지 간을 보는 모양이에요. 근데 재미있는 건 래미안하이어스나 힐스테이트금정역 같은 이 동네 대장주들은 매물이 여전히 귀하다는 거예요. 특히 힐스테이트금정역은 신축 대장답게 가격이 짱짱한데 주변 구축들이랑 가격 차이가 벌써 2배 넘게 벌어졌거든요. 산본신도시 재건축 기대감 때문에 주공 아파트들도 들썩이긴 하지만 결국 취득세 부담이 낮아지면 대기 수요는 똘똘한 쪽으로 쏠릴 수밖에 없죠. 어설프게 재건축 몸테크 하느니 세금 아낀 돈 보태서 대장 신축을 잡겠다는 셈법이 이미 시작된 것 같아요. 확실히 입지 좋은 대장주 독주는 더 심해질 것 같네요. 나중에 세금 풀리고 나면 대장주 호가는 더 무서워질 듯… ㄷㄷ
댓글4개
- 서세가1개월 전
확실히 취득세만 풀리면 대장주로 갈아타려는 수요가 엄청날 겁니다. 저도 지금 그 타이밍만 보고 있거든요.
- 김린세1개월 전
에이, 그래도 재건축 사업성 나오기 시작하면 주공 아파트들도 무시 못 하죠. 지금 가격 차이 너무 벌어진 게 오히려 기회임.
김성민1개월 전이분 말이 맞아요. 결국 규제 풀리면 똘똘한 한 채로 다들 몰려가게 되어 있죠. 산본은 대장주들이 시세를 확실히 잡아주니까요.
답글 1개 펼치기 - 외로운치타1개월 전
오늘 래미안하이어스 시세 보고 왔는데 생각보다 더 견고해서 놀랐어요. ㄷㄷ
- 김이현1개월 전
취득세 완화가 진짜 되긴 할까요? 매번 말만 나오고 확정이 안 되니까 매수 대기자들도 지칠 듯요. 소름 돋게 안 풀리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