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김영별
1개월 전

철산주공 임대 논란에도 산본1동2지구 재개발 속도전이 정답인 이유

요즘 광명 철산주공 임대 비율 때문에 시끄러운 거 보니까 남 일이 아니네요. 산본1동2지구가 기본계획 수립 전부터 정비계획 입안 신청하며 속도를 내고 있는데, 혹시나 우리도 나중에 공공임대 강제니 뭐니 발목 잡힐까 봐 걱정하는 분들 꽤 계시더라고요. 근데 저는 좀 다르게 봐요. 산본1동2지구는 단순히 낡은 아파트 고치는 게 아니라, 경기서남부 유일의 X축 거점인 금정역 앞 빌라촌을 통째로 바꾸는 거잖아요. 이런 전략적 요충지는 시에서도 어떻게든 빨리 밀어주려는 분위기가 강하거든요. 결국 핵심은 GTX-C 노선이 들어오는 금정역세권이라는 압도적인 입지죠. 초고층 명품 단지로 변신할 산본신도시의 미래 가치를 생각하면, 자잘한 정책 변수보다는 지금처럼 속도전으로 밀어붙이는 게 답이라고 봅니다. 이 동네 오래 사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금정역세권 변화는 이제 시작이잖아요. 저도 처음엔 긴가민가했는데 입안 신청 들어가는 거 보니 각이 딱 나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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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송은예
    1개월 전

    임대 비율은 어딜 가나 골칫거리긴 한데, 여긴 금정역 하나로 다 씹어먹을 듯함.

    김솔수
    1개월 전

    윗분 말씀에 동감해요. 위치가 워낙 깡패라 임대 좀 섞인다고 가치가 떨어질 동네는 아니죠. GTX 들어오면 산본 대장은 여기로 굳어질 텐데 벌써부터 걱정할 필요 있나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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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개미
    1개월 전

    이 동네에서 15년 살았는데 금정역 앞이 초고층으로 바뀐다는 게 아직도 안 믿겨요. 근데 사업시행인가 전에는 계획이 바뀔 수도 있다던데, 철산처럼 소급 적용 얘기 나오면 골치 아플 수도 있겠음.

  • 강주라
    1개월 전

    글쎄요... 하안주공 쪽 분위기 보면 그렇게 낙관할 상황은 아닌 것 같은데... 임대 비율 높아지면 비례율 깎이는 건 팩트라 좀 더 지켜봐야 할 듯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