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공4단지 4.6억 신고가 보니까 똘똘한 한 채가 정답일까요?
여러분이라면 지금 어떤 선택을 하실 것 같아요? 어제 산본 주공4단지 24평이 4억 6,000만 원에 신고가 찍었다는 소식 보셨나요? 직전보다 1,000만 원이나 올라서 거래된 건데, 진짜 이 동네 분위기 무섭게 올라오네요. 저도 이거 보자마자 주변 지인들한테 이제 진짜 시작이라고 톡방에 정보 쫙 뿌렸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고민이 깊어집니다. 이런 구축들 상승세 타서 대안 지역 다주택으로 몸집을 불리는 게 나을지, 아니면 결국 '똘똘한 한 채'로 압축해서 핵심지로 들어가야 할지 말입니다. 금정역은 아시다시피 1호선이랑 4호선 급행에 GTX-C까지 들어오는 트리플 역세권이잖아요. 입지 조건이 워낙 최상급이라 이번에 금정역세권 1구역 시공사 입찰 공고 뜬 거 보고 가슴이 막 뛰더라고요. 800세대 규모인 주공4단지도 좋지만, 결국 대장은 저런 곳에서 나오기 마련이니까요. 가격 오르는 거 보면 기분은 정말 좋은데 막상 갈아타려니 선택이 쉽지 않음. 그래도 결국 우상향이라는 확신은 변함없습니다. 이번에 신고가 잡으신 분은 진짜 선구안 좋으신 거라고 봐요. 저는 일단 금정역세권 사업 속도 붙는 거 보면서 똘똘한 놈으로 승부 보려 합니다. 다음 신고가는 아마 금정역 바로 앞 신축 라인에서 또 터지지 않을까 싶어요.
댓글3개
- 바람직스러운원숭이1개월 전
결국은 급지 높은 한 채가 이기더라고요. 금정역 트리플 역세권은 못 참지!
- 한예도1개월 전
주공4단지 4.6억 실거래 떴음? 와 진짜 산본도 이제 장난 아니네여 ㄷㄷ
- 김인규1개월 전
저도 다주택 하다가 세금 때문에 머리 아파서 이번에 정리하고 압축했습니다. 확실히 마음은 편해요. 수익률도 결국 대장주가 다 끌고 가더군요. 금정역세권 1구역 저기도 시공사 어디 들어오는지 보고 결정하셔도 안 늦을 듯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