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홍희승
1개월 전
주공2-1단지 2500세대급 규모면 실거주 동선 꽤 묵직하겠네요
산본역 코앞인 주공2-1단지 임장 다녀왔는데 2,500세대 가까운 규모에서 오는 압도감이 확실히 있네요. 요즘 월급 모으는 속도보다 수도권 집값 움직이는 게 더 무서워서 치밀하게 계산기 두드려보는 중입니다. 부모님은 구축이라도 일단 대단지에 발 담그라고 하시는데, 이 정도 세대수면 엘리베이터 대기나 단지 내 이동 동선에서 오는 밀도가 꽤 빡빡할 것 같음. 세대수가 워낙 많다 보니 단지 안에서 역까지 나가는 길도 은근히 사람에 치일 수도 있겠단 생각이 들었거든요. 복도식 구조라 복도 끝 세대까지 가려면 동선이 꽤 길게 뽑히는 느낌인데 결국 초역세권 대단지의 생활 인프라를 우선하느냐, 아니면 동선 짧고 쾌적한 소규모 단지로 가느냐에서 판단이 갈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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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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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생긴가재1개월 전
세대수가 많아서 단지 내 상가나 인프라는 탄탄한데 출퇴근길 엘베 눈치싸움은 좀 있을 거예요.
한은라1개월 전윗분 말씀대로 엘베는 복불복인데 저는 오히려 대단지라 관리비 엔빵 되는 게 훨씬 메리트 있다고 봅니다.
답글 1개 펼치기 - 전용영1개월 전
지금처럼 집값 무섭게 오를 때는 일단 주공2-1단지 같은 대단지 초역세권 잡아두는 게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