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강찬희
1개월 전
주공2-1단지 17평 1년 최고가 찍었는데 진입해도 될까요
실거래가 기준으로 보면 주공2-1단지의 흐름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지난 9월 4일 17평 6층 매물이 3억 8,800만원에 거래되었는데요. 이는 지난 1년간 기록된 2억 5,000만원부터의 거래 범위 중 가장 높은 수치입니다. 최저가 대비 반등 폭이 상당해 보이지만 사실상 전고점을 탈환한 셈이죠. 현재 17평형 호가 평균이 3.53억원 선임을 고려하면 이번 거래는 시장의 기대치를 웃돌았습니다. 물론 1993년식에 세대당 주차 0.32대라는 환경은 실거주 시 분명한 리스크임. 그럼에도 2,489세대 대단지가 주는 안정감이 매수세를 끌어올린 동력이라 봅니다. 외국인이나 법인 매수 비중 변화까지 체크해보면 향후 추세가 더 명확해질 텐데요. 지금 가격이 부담스럽다면 15평형의 고점 대비 3% 낮은 흐름을 대안으로 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진짜 그래요. 저도 데이터 보면서 이 정도 속도일 줄은 몰랐거든요. 지금 시장을 한 줄로 요약하면 '구축의 불편함을 압도하는 입지 가치의 증명'이라 할 수 있습니다. 자산 가치 방어에 비중을 두느냐, 실거주 편의를 위해 인프라를 따지느냐에 따라 매수 적기는 달라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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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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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생긴가재1개월 전
17평 그 가격이면 이제 4억 보겠네요. 2,400세대 넘는 단지라 하방은 확실히 탄탄한 듯.
- 배서호1개월 전
주차 0.32대면 퇴근길 전쟁일 텐데... 실거주 목적이면 밤에 꼭 가보세요. 시세랑 별개로 삶의 질이 다름.
정예세1개월 전윗분 말씀 공감합니다. 저도 투자로만 보고 있는데, 이 정도 대단지면 환금성 하나는 끝내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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