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남재수

주공2-1단지 초역세권 입지와 노후 환경 사이의 저울질

산본역 바로 앞에 있는 주공2-1단지 데이터를 보니까 입지 하나는 정말 압도적이네요 역에서 걸어서 5분 안쪽인 초역세권이라 출퇴근 편의성만큼은 확실해 보입니다 그런데 1993년에 입주해서 33년 넘은 노후 단지라는 점이 실거주에서 가장 큰 변수 같아요.. 복도식 구조에 녹물이나 결로 같은 구축 특유의 관리 이슈가 데이터상으로도 계속 언급되던데요. 주차 대수가 세대당 0.5대 남짓이라 밤마다 주차 전쟁이 어느 정도일지 가늠이 안 됩니다 17평 호가가 3억 중반에서 4억 초반대인데 이 정도면 입지 비용으로 적당한 건지 궁금해지네요 역세권 인프라를 택하느냐 아님 주거 쾌적성을 우선하느냐에 따라 판단이 갈릴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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