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당찬사자
전세난에 주몽주공10단지 매수세 무섭네요
요즘 전세 갱신권 쓰는 분들이 많아서 그런지 시장에 전세 물건이 정말 없네요 주몽주공10단지도 18평 전세가 1억 9천만 원까지 나오면서 예전보다 부담스러워졌습니다. 이렇게 전셋값이 계속 뛰니까 차라리 대출 끼고 내 집 마련하겠다는 분들이 늘어나는 모양입니다 군포는 비규제지역이라 대출 쪽에서 서울보다 숨통이 트인다는 점이 큰 듯합니다. 10월 셋째 주 상승률만 봐도 군포가 0.53%로 서울 0.13%보다 훨씬 높게 찍혔어요 주몽주공10단지 21평 매매 호가가 4억 9천 6백만 원 정도인데, 서울 접근성 생각하면 여전히 가성비가 좋다는 인식이 강합니다.. 2,118세대 대단지라 하방 경직성도 어느 정도 확보되는 분위기고요 전세난에 떠밀린 실수요가 비규제 메리트 있는 군포로 계속 유입될 듯합니다 다만 연말에 대출 한도가 더 줄어들면 이 정도 오름세가 계속될지는 상황을 좀 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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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하경
전세가 귀하니 매매로 넘어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