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꼼꼼한펭귄
임장비 논란 속에서도 산본1동1지구 기대감이 더 커지네요
요즘 커뮤니티에서 임장비 받는 곳들 생겼다는 소식 보셨나요? 처음엔 좀 야박하다 싶었는데, 생각해 보니 저희 동네 산본1동1지구 사업시행인가 나고 나서 외부 분들 부쩍 늘어난 거 보면 그럴 만도 하겠다 싶더라고요. 산책하다 보면 외지 분들이 지도 들고 다니시는 게 자주 보이는데, 금정역이 1호선, 4호선에 GTX-C까지 트리플 역세권이 될 곳이라 다들 눈여겨보시는 게 아닐까 해요. 사실 남부권에서 이만한 교통 요지가 흔치 않잖아요. 제가 매일 출퇴근하면서 느끼는 이 편안함을 나중에 산본1동1지구가 군포 대장 아파트로 들어서서 더 많은 분이 같이 누리게 될 거라 생각하니 괜히 제가 더 설레네요. 물론 임장비라는 게 낯설긴 하지만, 그만큼 귀한 입지를 선점하려는 분들이 줄을 섰다는 뜻 아닐까요? 동네 애착 강한 제 눈에는 이런 북적임조차 우리 동네 가치가 인정받는 것 같아서 참 감사하게 느껴집니다. 결국 비용을 지불해서라도 이 입지의 미래를 미리 확인하고 싶을 만큼 확신이 서느냐가 임장비 논란을 보는 차이를 만드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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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아
트리플 역세권 예정지라 그런지 확실히 분위기가 예전이랑 다르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