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조그만강아지

율곡주공3단지 2000세대 규모면 실거주 가성비는 확실해 보입니다

직장인 입장에서 자산 늘리려면 주거비부터 아껴야 하잖아요. 그래서 군포 금정동 율곡주공3단지를 유심히 보고 있습니다. 여기가 2,042세대나 되는 대단지라 확실히 규모가 주는 실속이 있을 것 같더라고요. 아무래도 세대수가 많으면 관리비 같은 고정 지출 면에서 월급쟁이에게는 유리할 수밖에 없죠. 다만 32년 4개월 된 구축에 이 정도 밀도면 출퇴근 시간 엘리베이터 대기 같은 건 감수해야 할지도 모르겠네요. 그래도 22평 호가가 5억 중반대면 서울 출퇴근하는 제 연봉 수준에서 감당 가능한 선이라 매력적입니다. 결국 구축의 노후함보다는 대단지가 주는 규모의 경제와 환금성을 더 믿고 가는 게 맞지 않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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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 한결같은치타

    2천 세대 넘으면 관리비는 진짜 저렴하죠. 저도 거기 22평 사는데 엘베는 적응하면 괜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