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윤별진
1개월 전

율곡주공3단지 리모델링 실시설계 단계가 실거주자에게 주는 시그널

오늘 율곡주공3단지 리모델링 소식 들으셨나요? 현재 건축 구조 실시설계 단계라고 하던데 이게 정확히 어느 정도 온 건지 궁금해서 좀 파봤습니다. 리모델링 8단계 중에서 딱 중간인 4단계까지 온 거라네요. 이미 1994년에 지어져서 30년 넘게 살고 있는 단지인데 조금씩 가시권에 들어오니까 마음이 설레는 건 어쩔 수 없나 봅니다. 근데 당장 공사 들어가는 걸로 오해하시는 분들도 계시더라구요. 사실 실시설계면 이제 도면 구체화하고 뼈대 다시 세우는 과정이라 앞으로 남은 절차도 꽤 있고 기다림의 시간이 더 필요하긴 합니다. 주차난이 세대당 0.41대라 밤마다 전쟁인 건 다들 아시죠? 거기다 우수관 역류 같은 고질적인 문제도 실거주 입장선 참 고역인데 사업만 잘 풀리면 이런 스트레스도 결국 다 추억이 돼지 않을까요. 재건축 선도지구 얘기도 나와서 방향이 어찌 될지는 좀 더 지켜봐야겠지만 결국 우상향이라는 믿음으로 버티는 사람이 이기는 시장임.

3

댓글
3개

  • 정재태
    1개월 전

    구조 설계 들어갔으면 이제 진짜 집 모양 나오는 단계네요. 주차 0.4대 수준이면 이건 무조건 가야죠.

  • 매운두더지
    1개월 전

    선도지구 동의서 걷는 거랑 리모델링이랑 겹쳐서 좀 혼란스럽긴 하네요. 그래도 뭐든 빨리 되는 쪽이 답입니다.

  • 권연찬
    1개월 전

    주차난 얘기는 공감하는데 리모델링은 추가분담금이 무서워서... 저는 그냥 수리해서 좀 더 버텨보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