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례 광명보다 산본1동 2지구 비과세 갈아타기가 유리한 이유
요즘 위례냐 광명이냐 투자처 고민하시는 분들 참 많으시죠. 저도 한참 들여다봤는데, 문득 등잔 밑이 어둡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오래 산 우리 동네 군포가 요즘 심상치 않게 변하고 있거든요. 특히 금정역 인근 빌라촌 분위기가 예전이랑은 완전히 달라요. 경기 서남부권에서 유일하게 X축으로 교차하는 GTX-C 노선 호재 때문인지 산본1동 2지구가 정비계획 입안 신청하면서 속도를 확 내고 있더라고요. 초고층 명품 단지로 바뀐다는데, 낡은 골목들이 어떻게 변할지 매일 지나다니며 기대 중입니다. 사실 산본신도시 안에서 낡은 아파트 사시는 분들 갈아타기 고민 많으시잖아요. 지금 주공1단지 24평이 5.2억 찍으면서 신고가 경신하는 거 보니까 비과세 혜택 챙기면서 이쪽 신축 재개발로 넘어가는 전략이 꽤 괜찮아 보여요. 일시적 2주택 잘 활용하면 세금 아끼면서 자산 압축하기 딱 좋은 타이밍이거든요. 결국 입지 희소성이 확실한 금정역세권은 위례나 광명에 밀릴 게 없다고 봐요. 시간 대비 수익률 따져보면 정책 혜택까지 챙기는 이쪽이 더 실속 있지 않을까요? 저는 일단 산본1동 2지구 관리처분인가 진행되는 거 보면서 선점해보려 합니다. 이 동네 오래 사신 분들은 제 생각 어떻게 보시는지 궁금하네요.
댓글2개
- 나쁜물총새1개월 전
금정역 근처는 진짜 예전 생각하면 안 되더라고요. GTX 들어오고 재개발까지 다 되면 산본 대장 자리가 바뀔지도 모르겠어요.
- 멋진까치1개월 전
일시적 2주택 비과세가 진짜 꿀이죠. 근데 산본1동 2지구는 지금 들어가기에 프리미엄이 너무 붙지 않았나요? 저는 가성비 면에서 좀 회의적임.
한결같은도마뱀1개월 전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지만 금정역 입지 생각하면 지금이 제일 쌀 수도 있어요. 신안산선까지 생각하면 위례보다 서울 접근성 면에서 낫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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