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거대림 살다 래미안하이어스 갈아타기, 시세차 2배라도 가는 게 맞죠?
군포에서 자녀 키우는 집들은 결국 래미안하이어스로 모일 수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요즘 분위기가 예전이랑 확실히 다른 게, 애매한 구축 여러 채 들고 있느니 확실한 대장주 한 채로 갈아타려는 수요가 정말 무섭게 붙고 있어요. 특히 솔거대림 같은 입지 좋은 구축에 계신 분들도 이제는 결단을 내리는 모양새더군요. 1993년식 구축과 2,644세대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가 주는 삶의 질 차이는 단순히 연식의 문제가 아니니까요. 가격 차이가 두 배 넘게 벌어진다고 걱정들 하시지만, 사실 이건 거품이 아니라 정주 여건의 차이를 시장이 정확히 반영한 결과라고 봅니다. 주거 '계급도'라는 말은 좀 거북해도, 실거래가로 증명되는 '시세 순위'는 결국 거짓말을 안 하거든요. 결국 자녀 교육 생각하면 학원가 가깝고 커뮤니티 빵빵한 대장 단지로 무리해서라도 진입하는 게 맞습니다. 하락기가 와도 이런 똘똘한 한 채는 대기 수요가 탄탄해서 방어력이 차원이 다르다는 걸 우린 이미 알고 있잖아요? 지금 힐스테이트금정역 34평형 매매 호가가 13억에서 16억까지도 나오고 있습니다. 군포의 가격 상단이 이렇게 열리고 있는데, 래미안하이어스의 현재 위치는 갈아타기를 고민하는 분들에게 여전히 매력적인 기회죠. 최근 주공2-2단지 23평이 5.3억 신고가를 찍으면서 구축들도 힘을 내고는 있지만, 대장주와의 격차는 오히려 더 벌어질 겁니다. 상급지가 치고 나갈 때 하급지가 따라오는 속도보다, 대장주가 굳히기에 들어가는 속도가 항상 더 빨랐으니까요. 결국 확실한 정주 여건이 검증된 단지는 규제 속에서도 그 가치가 더 빛날 수밖에 없어요. 아이들 미래와 자산 가치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는 스마트한 부모들의 선택은 결국 하이어스로 귀결될 것 같습니다. 진짜 정답은 이미 나와 있네요.
댓글2개
- 푸르른꽃게1개월 전
래미안하이어스 좋은 건 알겠는데 솔거대림에서 2배 가격 주고 가기엔 가성비가 너무 떨어지지 않나요? 지금 고점 느낌도 좀 나고요.
먼여우1개월 전가성비 따지다 대장주 놓치면 나중에 더 후회해요. 하이어스 인프라는 군포에서 대체 불가라 애들 키우기엔 그만한 곳이 없긴 합니다.
답글 1개 펼치기 - 송은혜1개월 전
저도 30대 학부모로서 백번 공감합니다. 구축 살면서 주차 스트레스 받고 애들 학원 셔틀 태우는 것보다, 그냥 대장주 들어가서 편하게 키우는 게 장기적으로는 무조건 이득이더라고요. 결국 우상향할 놈은 정해져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