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김세혜
1개월 전
상가 무시했다가 피 본 아재가 본 힐스테이트금정역의 진짜 가치
제가 예전에 경기도 나홀로 단지에 상가 하나 없는 곳 샀다가 5년 넘게 고생한 적이 있었거든요. 그때는 집 내부만 좋으면 장땡인 줄 알았죠. 아 근데 이건 좀... 살아보니 그게 아니더라고요. 요즘 군포 대장주라는 힐스테이트금정역 보면 그 시절 제 실수가 더 뼈아프게 다가옵니다. 2022년에 입주한 843세대 규모인데, 상가 활성화가 주거 만족도를 어떻게 바꾸는지 정석을 보여주거든요. AK플라자 같은 인프라를 슬리퍼 신고 이용한다는 게 단순한 편리함을 넘어 시세의 지지선이 된 셈임. 최근 율곡주공3단지 22평이 5.4억 신고가 찍으면서 구축들 기세도 나쁘지는 않아요. 하지만 인프라가 꽉 찬 대장주의 만족도는 결국 가격 방어력에서 확실히 차이가 날 수밖에 없죠. 부동산 공부는 돈 잃으면서 하는 게 제일 빠르다지만, 여러분은 저 같은 실패를 반복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결국 현관문 밖의 풍경이 내 집의 진짜 가치를 결정한다는 사실, 잊지 마세요.
3
댓글3개
3개
- 짧은고양이1개월 전
슬세권이 진짜 무섭긴 하죠.
- 서린욱1개월 전
저도 예전에 상가 보고 들어갔다가 활성화 안 돼서 고생했는데, 여기는 AK플라자가 확실히 자리 잡아서 다행이네요.
- 이가영1개월 전
글 읽으면서 예전 제 모습 보는 거 같아 뜨끔했습니다... 저도 십수 년 전에 상가 없는 구축 샀다가 매도할 때 애먹었거든요. 확실히 힐스테이트금정역 같은 곳은 실거주 만족도가 높으니 하방 경직성도 강할 거예요. 역시 대장주는 이름값 하는 이유가 다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