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박세도
1개월 전

산본1동2지구 1+1 세금보다 금정역 GTX 가치가 더 큼

산본1동2지구 재개발이 드디어 관리처분계획인가 준비 단계에 들어갔다. 금정역 초역세권 빌라촌이 대단지로 바뀌는 이 시점이 투자자에게는 가장 큰 고민의 시기다. 특히 1+1 입주권을 신청했거나 고민 중인 분들이라면 셈법이 복잡할 수밖에 없음. 여기는 단순한 재개발이 아니다. 금정역이 GTX-C 노선이 교차하는 경기 서남부 유일의 X축 교통 허브가 된다는 게 핵심이다. 교통 결절점의 가치를 생각하면 1+1로 확보하는 두 채의 실질적 자산 가치는 일반 단지와는 궤가 다르다. 희소성 면에서 압도적이라는 뜻임. 다만 1+1을 쥐는 순간 다주택자 꼬리표가 따라붙는 게 리스크다. 종부세나 양도세 중과 문제는 확실히 수익률을 깎아먹는 요인이긴 하다. 당장 세금 계산기 두드려보면 한숨부터 나오는 게 인지상정임. 그렇다고 일시적인 세금 공포 때문에 이 입지를 포기한다? 그건 하수들이나 하는 짓이다. 관처 전후로 증여를 활용하든 명의를 분산하든 세무 구조를 치밀하게 짜면 길은 있다. 결국 완공 시점의 시세 차익이 세금을 충분히 상회할 거라는 확신이 필요하다. 금정역세권의 미래 가치는 단기적인 세금 부담보다 훨씬 크다. 세금 무서워서 대어를 놓치는 우를 범해서는 안 됨. 이미 사업은 궤도에 올랐고 시간은 우리 편이다. 잔금 치를 여력만 된다면 무조건 장기 보유로 가는 게 정답이다. 흔들리지 말고 끝까지 가져가는 사람이 결국 크게 먹는 법임. 세금은 수익이 나야 내는 거다. 부담은 되겟지만 그만큼 벌어다 줄 물건이라는 점을 잊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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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영리한하마
    1개월 전

    결국 입지가 깡패죠. 관처 났으면 이제 뒤도 돌아보지 말고 완공까지 버티는 게 상책임.

  • 영리한펭귄
    1개월 전

    세금 걱정할 정도면 이미 성공한 투자 아닌가요? 부럽네요. 저는 하나만이라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넓은산양
    1개월 전

    솔직히 지금 취득세랑 종부세 감당 가능하세요? 1+1은 나중에 팔 때도 골치 아파서 저는 비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