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포근한다람쥐
1개월 전

산본1동2지구 용적률 완화가 가져올 금정역의 변신

방금 역세권 용적률 속보 떴는데, 이거 금정역 앞 빌라촌 분들한테는 대박 호재 아닌가요? 민주당이 민간 정비사업까지 용적률을 대폭 풀어준다는 건데, 사실상 사업성의 판도가 바뀐 겁니다. 특히 경기 서남부 유일의 X축 노선인 금정역 GTX-C의 위상을 생각하면 시너지가 어마어마할 것 같네요. 제가 국토부 실거래랑 군포시 공고를 직접 찾아보니까 사업 속도가 생각보다 더 빨라요. 1) 군포시가 정비계획 조기 입안 신청을 이미 마쳤고, 현재 산본1동2지구는 관처 준비 단계입니다. 2) 용적률 인센티브가 확정되면 일반 분양분이 늘어나는데, 이건 곧 조합원 분담금의 획기적인 절감으로 이어지죠. 3) GTX-C 착공과 맞물려 초고층 랜드마크로 변신하면, 인근 래미안하이어스 34평 호가 11억~12.5억 선을 강력하게 위협할 겁니다. 결국 정책적 수혜와 교통 혁명이 만나는 지점이라 사업성이 극대화될 수밖에 없는 구조예요. 아직 빌라촌 딱지 가격이 저평가된 지금이 마지막 기회라는 생각이 드네요. 이정도 입지에 용적률 혜택까지 받으면 나중엔 돈 있어도 못 들어올 텐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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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박경연
    1개월 전

    용적률만 올려준다고 능사가 아닙니다. 공공기여 비율이랑 분상제 그대로면 생각보다 실익이 적을 수도 있어요.

    김유찬
    1개월 전

    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지만 금정역 GTX-C는 급이 다르죠. 산본1동2지구 관처까지 가면 그때부턴 부르는 게 값일걸요?

    답글 1개 펼치기
  • 지혜로운치타
    1개월 전

    입안 신청 속도 보고 놀랐습니다. 금정역세권 개발은 이제 진짜 시간 문제인 듯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