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작은도마뱀
1개월 전
산본1동2지구 관처 준비 소식에 등기부부터 다시 보게 되네요
산본1동2지구 드디어 관리처분계획인가 준비 들어갔습니다. 이제부터는 진짜 서류 싸움이고 속도전이죠. 사업시행인가까지는 '어떻게 짓겠다'는 계획이었다면, 관처는 '내 몫이 얼마냐'가 확정되는 단계라 법적 무게감이 아예 다릅니다. 인가 고시가 나면 그날부터 법적으로 기존 집 사용이나 수익이 정지됩니다. 실거주자는 이주 대책을, 임대인은 보증금 반환 리스크를 지금부터 체크해야 하고요. 단기 호재에 들뜨기보다 관리규약이나 분담금 추산액을 냉정하게 봐야 합니다. 확정 전까지는 다 유동적인 숫자니까요. GTX-C 금정역세권 빌라촌이 초고층으로 바뀐다는 건 분명 매력적인 시너지입니다. 경기 서남부 X축 거점이라는 지리적 희소성은 무시 못 하죠. 다만 이주 기간 생각하면 당분간은 고생길이 훤하겠네요. 제 무릎이 버텨줄때 입주나 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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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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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흰사슴1개월 전
관처가 재개발의 꽃이라지만 이주비 대출 금리 생각하면 마냥 웃을 일은 아니죠. 확인해보니 은행마다 조건도 다르더군요.
- 조용루1개월 전
금정역 GTX 호재는 인정하는데, 관처 나고 실제 입주까지 5년은 더 걸릴 텐데 너무 장밋빛만 보시는 거 아닌가요? 추가 분담금 폭탄 터지면 답 없습니다.
이이린1개월 전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는데, 그래도 금정역세권 빌라촌이 싹 바뀌는 거라 희소성 하나는 확실하다고 봅니다. 리스크 관리만 잘하면 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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