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강영도
1개월 전

산본1동2지구 관처 준비 돌입이 금정역세권 가치를 다시 증명하는 시점

이번 세제개편안 발표되고 솔직히 마음이 참 복잡하고 싱숭생숭하네요. 집은 이제 거주 공간일 뿐이라는데, 왜 제 눈에는 자꾸 더 좋은 입지만 보이고 욕심이 날까요? 휴... 예전엔 그냥 산본이면 다 비슷하다고 생각하며 안주하며 살았는데 말이죠. 그런데 요즘 금정역세권 분위기 보니까 제 생각이 너무 안일했다는게 확 느껴지더라구요. GTX-C 노선이 들어오는 경기 서남부 유일의 X축 교통 결절점이라 그런지 입지의 희소성 자체가 확실히 다르네요. 얼마 전 주공2-2단지 19평이 3.7억에 신고가 찍었다는 소식 들으니 마음만 더 급해지고 FOMO가 오는 것 같아요. 특히 금정역 바로 앞 산본1동2지구 빌라촌 재개발 속도가 정말 무서울 정도로 빠르네요. 정비계획 입안 신청한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관리처분계획인가 준비 단계에 들어갔다고 하니 정말 놀랍더라구요. 낡은 빌라촌이 초고층 명품 단지로 바뀐다는 게 이젠 그냥 먼 미래의 꿈이 아니라 눈앞의 현실로 성큼 다가온 거죠. 관처준비 단계라는 건 결국 사업의 막바지라 시장의 심리적 저항선을 무너뜨리는 강력한 신호라고 봐요. 부동산 투기 시대가 끝났니 뭐니 해도, 결국 금정역세권처럼 입지 좋고 속도 확실한 곳은 가치 투자처로 살아남을 수밖에 없거든요. 언젠가 하겠지 하며 미루던 갈아타기 고민을 이번엔 진짜 실행으로 옮겨야 할 기회라는 확신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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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힘찬개구리
    1개월 전

    관처 준비면 이제 진짜 시간 싸움인데 금정역세권 미래가 참 기대됩니다.

  • 좋은개구리
    1개월 전

    주공2-2단지 신고가는 의외네요. 그래도 산본1동2지구는 입지가 워낙 깡패라 구축이랑은 비교 불가긴 하죠.

    한빈현
    1개월 전

    글쎄요... 관처 준비라고는 하지만 요즘 공사비 인상되는 거 보면 분담금 폭탄 나올까 봐 무섭네요. 실거주 한 채라면 모르겠는데 투자로 들어가기엔 수익률이 예전만 못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 저는 조금 더 보수적으로 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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