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이건형
1개월 전

산본1동2지구 관처 준비와 1군 브랜드 입찰의 상관관계

요즘 분양 시장 보면 1군 브랜드 유무로 청약 경쟁률 갈리는 거 다들 알 거임. 결국 돈 되는 곳에만 브랜드가 붙는다는 건데, 건설사가 입지 고르는 기준은 의외로 단순함. 군포에서 금정역이 왜 계속 언급되겠음? 경기 서남부 유일의 X축 노선에 GTX-C 호재까지 있으니 사업성이 나오는 거임. 수익률 따지는 건설사 입장에선 이런 확실한 교통 결절점이 1순위 타겟일 수밖에 없음. 지금 산본1동2지구 속도 내는 거 보면 각 나오지 않음? 정비계획 입안 신청하고 벌써 관처 준비 단계 들어갔다고 함. 이렇게 사업 가시권에 들어와야 래미안 같은 대형사들도 계산기 두드리고 들어오는 거임. 가끔 왜 우리 단지는 삼성 안 오냐고 묻는 분들 있는데, 그건 브랜드가 외면한 게 아니라 수익성 산식에서 밀렸을 확률이 높음. 역세권 연결성이나 사업 단계가 안 받쳐주면 대형사들은 입찰장에 앉지도 않음. 결국 본청약 전략 짤 때도 브랜드 이름값만 볼 게 아님. 금정역세권처럼 인프라 확정되고 속도 붙은 곳 위주로 선별해야 함. 숫자는 거짓말 안 함. 사업성 안 나오는 곳에 브랜드 씌워봐야 나중에 분담금 폭탄임. 다들 어떻게 생각함? 반론 있으면 언제든 환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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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많은생쥐
    1개월 전

    확실히 삼성이나 현대는 돈 냄새 기가 막히게 맡음. 수익 안 나면 쳐다도 안 보더라고요.

  • 최건은
    1개월 전

    산본1동2지구는 위치가 깡패라 브랜드 골라 잡을 듯함.

    지별세
    1개월 전

    윗분 말씀에 동의함. 근데 요즘 공사비 워낙 올라서 대형사들도 몸 사리는 분위기라 끝까지 봐야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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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주은
    1개월 전

    브랜드보다 입지가 먼저라는 말에 공감. 금정역 GTX-C 들어오면 판도 완전히 바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