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본1동2지구 관처 앞두고 부부 공동명의 따져보니 답 나오네요
결국 한은에서 27일에 금리를 또 올릴 모양입니다. 0.25%P 인상이 유력하다는데 관처 준비 중인 산본1동2지구 소유주분들은 자금 계획 다시 보셔야 합니다. 대출 이자 무서워서 명의 고민하시는 분들 많으실 텐데 저는 장기적으로 공동명의가 답이라고 봅니다. 경기 서남부 유일의 X축 노선인 금정역 GTX-C 가치는 단순한 교통 호재 그 이상입니다. 현재의 낡은 빌라촌이 초고층 브랜드 단지로 변모했을 때의 상징성을 생각해야 하거든요. 입지 자체가 워낙 독보적이라 나중에 양도 차익 규모가 꽤 클 것으로 예상됩니다. 산본1동2지구는 이제 관리처분계획인가 단계에 진입하며 사업 속도가 붙고 있습니다. 이 시점부터는 단순 보유가 아니라 나중에 팔 때 세금까지 미리 계산기에 넣어야 하죠. 단독 명의로 가져가다가 나중에 증여하려면 취득세가 이중으로 들어 자금 낭비가 심해집니다. 종부세나 재산세 같은 보유세 측면에서도 인당 공제액을 활용하는 게 무조건 이득입니다. 금리가 올라서 당장 나가는 이자가 아까울 수 있지만 세금 한두 번 내보면 생각이 달라지실 거예요. 인당 기본 공제 12억 원을 각각 적용받으면 웬만한 공시가 상승은 충분히 방어가 가능합니다. 무엇보다 양도소득세 비과세 혜택과 세율 구간 분산 효과가 가장 큽니다. 금정역세권 신축 프리미엄이 붙으면 양도 차익이 억 단위로 나올 텐데 그걸 한 명이 다 감당하면 세율 구간 자체가 달라져 버립니다. 금리 인상기라 기회비용이 커진 건 사실이라 취득세 중과 여부를 따져봐도 결국은 공동명의가 유리하다는 판단입니다. 단순히 지금 들어가는 비용만 보지 마시고 10년 뒤 엑시트 시점의 순수익을 보셔야 해요. 금정역의 미래 가치는 흔들림이 없다고 봅니다. 보수적으로 잡아도 이번 금리 인상을 버티고 공동명의로 가져가는 게 실거주자에게는 최선의 선택입니다. 준비 되신 분들이라면 지금 시점에 명의 전략부터 확정 짓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댓글2개
- 차예혁1개월 전
동감합니다. 저도 이번에 세무 상담 받고 왔는데 산본1동2지구처럼 상승폭 큰 곳은 처음부터 공동으로 가는 게 정석이라더군요.
- 박선연1개월 전
이자 부담이 확실히 세지긴 하겠네요. 근데 금리보다 나중에 낼 양도세가 더 무서운 법이라 저도 공동명의에 한 표 던집니다.
정라인1개월 전글쎄요. 취득세 중과되는 분들은 지금 공동명의로 넘기기에 세금 부담이 너무 크지 않나요? 대출 한도도 명의에 따라 달라질 텐데 좀 더 신중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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