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노란산양
1개월 전
산본1동1지구 인가 났는데 금정역 대장주 굳히기 들어갈까요?
산본1동1지구 드디어 사업시행인가 났네요. 옛날에 금정역 주변 생각하면 정말 상전벽해라는 말이 딱 맞습니다. 군포 토박이로서 이번 인가가 갖는 무게감이 남다르게 느껴지네요. 이번 인가는 단순한 서류 통과 그 이상의 의미가 있습니다. 1) 우선 금정역 초역세권이라는 깡패 같은 입지에 '확정된 속도'가 붙었습니다. 재개발은 결국 속도전인데, 8부 능선 넘었으니 이제 대장주 자리는 예약한 셈이죠. 2) 1호선, 4호선에 GTX-C까지 들어오는 트리플 역세권의 파급력은 상상 이상일 겁니다. 남부권 교통 허브가 내 집 앞마당이 된다는 건데, 이건 근처 래미안하이어스나 다른 단지들도 무시 못 할 강점이에요. 3) 사업시행인가 이후엔 감정평가랑 분양가 산정 등 실무적인 단계가 착착 진행될 텐데, 지금의 기대감이 실질적인 프리미엄으로 굳어지는 시점이라 봅니다. 입지적 완결성이 워낙 좋아서 군포의 새로운 기준점이 될 거라 확신합니다. 근데 분담금이 생각보다 세게 나오면 어쩌나 하는 걱정도 살짝 드는 건 어쩔 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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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개
3개
- 김건안1개월 전
와 드디어 났군요! 축하드립니다. 금정역 근처 살면서 여기 변하는 거 보면 진짜 무섭게 올라가더라고요.
- 문혁강1개월 전
입지는 인정하는데 요즘 공사비 워낙 올라서... 사업시행인가 났어도 분담금 고지서 받아보기 전까진 모르는 거 아닐까요?
- 바람직스러운말1개월 전
GTX-C 뚫리면 진짜 서울 접근성 넘사벽 될 듯요. 지금이라도 들어가야 하나 고민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