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본1동 2지구 속도 보니 금리 올라도 금정역세권은 버틸 듯
오는 27일 금리 인상 소식이 들리니 초고가 아파트나 다주택자분들 보유세 걱정이 이만저만 아니시겠더라고요. 아무리 똘똘한 한 채라지만 세금 오르고 대출 이자까지 무서워지면 집값 버텨줄까 싶은 불안함이 생기는 건 주부 입장에서 당연한 것 같아요. 그런데 금정역 앞 빌라촌처럼 GTX-C 노선이 확정된 곳들은 이런 금리 파고 속에서도 확실히 분위기가 다르더라고요. 이자 부담보다 교통 혁명이 가져올 가치가 더 크다고 보시는 건지 역세권 입지의 힘이 하락 압력을 든든하게 막아주는 느낌이랄까요. 특히 산본1동 2지구가 정비기본계획 수립 전인데도 정비계획 입안 신청까지 마친 걸 보면 사업 속도가 리스크를 이기는 핵심 같아요. 보유세 내면서 버티는 게 힘들어도 이렇게 눈에 보이게 진행이 빨라지면 결국 자산 가치가 방어될 거라는 믿음이 생기거든요. 결국 금리 때문에 당장 나가는 돈은 아깝겠지만 금정역세권의 미래 가치를 생각하면 지금의 보유세는 감내할 수준이라고 봐요. 재개발 속도가 워낙 붙어줘서 나중에 광역 교통망까지 완성되면 지금 걱정했던 세금 부담쯤은 충분히 보상받을 거라 믿고 버텨보렵니다.
댓글4개
- 고달픈족제비1개월 전
맞아요. 세금 무서워도 결국 입지 좋은 건 못 이기더라고요. 금정역은 GTX 들어오면 진짜 천지개벽할 곳이라 저도 눈여겨보고 있어요.
- 메마른나비1개월 전
글쎄요... 금리 계속 오르면 재개발 분담금도 감당 안 될 텐데 너무 낙관적인 거 아닐까요? 저는 좀 더 보수적으로 보게 되네요.
이하빈1개월 전위에 딴지 거시는 분도 일리는 있지만, 그래도 금정역은 경기 서남부 교통 요충지라 하방 경직성이 다른 데랑은 차원이 다를걸요.
답글 1개 펼치기 - 지혜로운하마1개월 전
이분 말씀에 공감해요. 속도가 곧 돈인데 산본1동 2지구는 확실히 의지가 강해 보여서 든든하죠.
- 김명빈1개월 전
보유세 걱정에 잠 안 오다가도 정비계획 진행되는 거 보면 또 마음이 바뀌네요. ㅎㅎ 결국 버티는 사람이 승리하겠죠?